휴대폰소액결제 등 관련정보 수록 자세히보기 경기 전 시구자로 나온 가수 지숙이 공을 던지고 있다. 고척=김민규 kim.mingyujoongang 2019.11.01. 휴대폰소액결제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자신의 강의를 듣지도 않고 어머니인 정경심 교수의 아이디로 감상문을 올렸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. 그는 또 애초 조 장관 임명을 반대하기로 했던 정의당이 임명을 찬성하자 황당함에 탈당계를 냈다고도 했다. 그는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 국민과 한 약속을 언급하며 이것이 정의냐며 분노하기도 했다.진 교수는 14일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백암강좌-진리 이후(Post-Truth) 시대의 민주주의 강연 중 조 장관의 자녀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동양대에서 인턴을 했다는 주장과 자신의 강의를 듣고 올린 감상문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.조 전 장관의 아들이 내 강의를 들었다며 감상문을 올렸는데 올린 사람의 아이디가 정경심 교수였다며 감상문 내용을 보니 내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. 동양대 인턴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진 교수는 서울에 접근하기 어려운 (경북 영주시) 풍기읍의 학생들이 이거라도(스펙으로) 써먹으라고 만든 것인데 정 교수가 서울에서 내려와 그것을 따먹었다고 비판했다.이 정부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고 한 진 교수는 서울대 인턴, 논문의 제1 저자가 누구나 할 수 있나, 하지도 않은 인턴을 했다고 하는 것이 공정한가, 그런 것을 앞세워 대학에 들어간 것이 정의로운 결과인가?라고 반문했다.그는 또 정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에 대해 원래 정의당은 조 전 장관 임명에 반대하고 진보 사회에서 비판을 받게 되면 내가 등판해 사람들을 설득하기로 했는데 당의 의견을 바꿨다고 했다. 정의당에서 조 전 장관 임명에 반대했을 경우 최소 8000명이 탈당하는 것으로 추산했다고 한 진 교수는 후원금이 끊어지고, 비례대표를 받지 못하게 돼 작은 정당에서는 엄청난 수라고 설명했다.그러면서 진 교수는 정의당에서 애초 얘기했던 것과 달리 조 전 장관 임명에 찬성하겠다고 밝혀 황당해 탈당했다고 말했다. 진 교수는 탈당계 제출 이후 당 지도부의 설득으로 탈당 의사를 철회했었다.진 교수는 서초동 집회를 언급하며 한국사회에서 진실이 큰 의미를 잃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. 서초동 집회에서 한 발언자가 정경심 교수가 서울대를 졸업한 영문학자인데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에서 일할 정도로 조 전 장관이 능력이 없냐고 했다며 그 발언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. 이게 정의를 말하는 것인가라고 했다.(동양대 학생인) 우리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나. 우리 학생들은 표창장을 위조 당한 피해자다. 우리 학생들이 왜 모욕을 당해야 한다고 한 진 교수는 최근 대중은 듣기 싫은 사실이 아니라 듣고 싶은 환상을 요구한다. 사실은 수요가 없고 환상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.천금주 juju79kmib 휴대폰소액결제